LG필립스·한국알박 등 100여개 다국적기업이 참가해 1000여명의 직원을 채용할 ‘2006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가 18,19일 양일간 코엑스에서 열린다.
산업자원부와 코트라가 함께 기획해 처음 마련된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한국 미쯔비시중공업, LG필립스, 푸르덴셜투자증권, 알리안츠그룹, 머서컨설팅 등 100여개 다국적기업이 참여해 1000여명의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박람회에서 축적된 1만여명의 구직자들과 외투기업에 대한 정보는 ‘인베스트 코리아’ 외투기업 인력지원센터에 데이터베이스(db)화돼 활용되며 앞으로 3개월간 행사 대행업체인 인크루트에서도 채용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지방소재 외국인투자기업이 참가기업의 32%를 차지하는 등 지방대학 출신자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HP, 한국IBM 등은 선배와의 대회에 참여, 생생한 취업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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