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www.microsoft.com)가 자사의 콘솔 게임기인 XBOX360용 웹캠인 XBOX 라이브 비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라이브 비전은 온라인 서비스 네트워크인 XBOX 라이브 서비스를 통해 친구 등과 화상 채팅을 하면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웹캠. 초당 30프레임, 해상도 640×480을 지원하며 130만 화소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XBOX360 뿐 아니라 PC에서도 쓸 수 있다.
라이브 비전은 화상 커뮤니케이션과 개인화 게임, 모션 게임 등 크게 3가지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화상 채팅을 하거나 게임 속 캐릭터로 자신의 얼굴을 반영하거나 동작 인식 기술을 이용해 몸 동작만으로 게임에 참여할 수도 있는 것.
패키지에는 웹캠 외에 XBOX 라이브 골드 멤버십 1개월 무료 이용권, 헤드셋, 아케이드 게임 풀 버전 2개 무료 다운로드권, 카드 게임 등이 담겨 있으며 가격은 4만 5,000원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석원 기자, lsw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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