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패션 브랜드인 만다리나 덕이 만든 소니 바이오 가방이 나왔다. 이번에 선보인 만다리나 덕 가방은 소니와 만다리나 덕이 제품 기획 단계부터 함께 만든 것으로 유럽과 우리나라에서만 판매된다.
색상은 블랙과 초콜릿, 브랜디의 3가지. 가방은 디자인과 기능성을 살려 브리프 케이스에서 크로스 숄더백, 백팩으로 쓸 수 있는 멀티백 등으로 디자인했다. 제품에는 스타일에 따라 백팩스트랩을 뒷면에 감출 수 있도록 하는 등 편의성도 고려했으며 다양한 활용을 위해 트래블 바 밴드를 가방 뒷면에 달고 MP3P나 휴대폰 등의 수납 공간 등도 따로 마련했다.
만다리나 덕 가방은 10월 20일부터 판매될 예정. 가격은 14인치 와이드 이하용인 L3T1001, L3T01048, L3T01791의 경우 30만 8,000원이며 11인치 와이드 이하용인 L3T02001, L3T02048, L3T02791은 27만 8,000원이다. 소니는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하는 바이오 뉴 SZ 시리즈 예약 판매 기간 중 특가 행사를 진행할 예정.
전자신문인터넷 이석원 기자, lsw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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