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이휘성)은 1억달러 투자, 2011년까지 메인프레임 z시리즈 사용을 단순화하는 기술 개발에 나선다고 16일 발표했다.
이 계획은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설치를 자동화해 메인프레임을 손쉽게 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자동구성확인, 인터페이스 혁신, SW 자동화 및 단순화, 비주얼 메인프레임 애플리케이션 툴 제공 등도 포함된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IBM 전사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전문가들이 두루 참여할 예정이다.
한국IBM 탁정욱 시스템 z 사업본부장은 “새로운 z/OS 덕분에 메인프레임은 IT 전문가들이 가장 손쉽게 작업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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