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는 내년도 부처 총 재정 규모안이 기존 2조 2968억원에서 2조 2089억원으로 879억원(4.0%) 증액됐다고 밝혔다. 예산은 1조 3536억원으로 올해 1조2944억원 대비 592억원(4.6%)이 증액 편성됐으며, 기금은 총 5개 기금에 9432억원으로 올해(9145억원)에 비해 287억원(3.1%) 늘어났다.
세부 항목별로는 문화산업분야의 신규사업으로 스크린쿼터 축소에 따른 영화산업발전 지원책으로 영화산업발전기금(4000억원 규모)에 대한 1차년도 지원금으로 1000억원을 반영했다. 특히 최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불법 사행성 게임 근절 대책 및 건전 게임문화 정착사업을 추진을 위해 함께하는 게임문화나눔 프로젝트(20억원), 게임물등급위원회 및 불법 사행성 게임 상설단속단 운영(35억원) 등을 사업항목으로 반영했다.
<안희찬기자 chani7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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