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소프트(대표 이한창)이 열림커뮤니케이션(대표 방갑용)에서 개발한 소환대전 ‘큐이’를 앞세워 일본 공략에 나선다.
윈디소프트는 최근 일본 온라인게임 회사인 게임온과 ‘큐이’를 1억엔에 수출하기로 일본 서비스 계약과 조인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큐이’는 지난 8월 국내에서 공개 시범서비스를 시작해 동시접속자수가 1만 명을 넘어서는 등 게이머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큐이’는 기존의 FPS와 캐주얼게임의 장점을 결합한 슈팅게임으로, 캐릭터가 소환수를 타고 다니며 콤보와 스킬을 사용해 대전을 벌이는 게임 방식이다.
한편 게임온은2001년에 설립되어 현재 천상비, 뮤, 크로노스, 붉은보석, 실크로드온라인을 일본에서 성공적으로 론칭한 경험을 갖고 있다.
<안희찬기자 chani7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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