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 오아시스 스튜디오
서비스 : 엠게임
서비스형태 : 클로즈베타테스트
권장사양 : 펜티엄4 2.0G, 메모리1GB 이상, 지포스 6200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한 듯한 현실을 또 다시 경험하는 듯한 느낌을 받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흔히 ‘데자뷰’라고 하는 이것은 프랑스어로 ‘이미 보았다’라는 뜻이다.
이미 알고 있는듯한 사람과 처음 마주친 적이 있다던지, 꾸었던 꿈을 또 다시 꾼 듯한 느낌이 바로 ‘데자뷰’ 이다. 아직 정확한 발생 원인에 대해선 밝혀진 바는 없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바로 당신의 무의식이 무엇인가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아시스 스튜디오에서 개발하고 엠게임에서 서비스하는 ‘홀릭’은 바로 이 무의식의 조각들을 하나씩 맞춰나가는 작품이다.
이제 여러분들은 고대 정령을 귀환시키고, 과거의 힘을 부활할 운명에 처해있는 ‘메모리 헌터’가 되어 고귀한 사명감과, 치열한 갈등, 교차된 기억 속에서, 변화무쌍한 모험이야기를 펼쳐나가게 된다.‘홀릭’은 기존의 게임과는 달리, 등장캐릭터들의 사명감과 갈등 등 잃어버린 기억 속의 비밀이야기가 존재한다. 그리고, 그 이야기는 독특한 연출기법과 함께 표현된다.
이 작품은 몬스터 사냥과 마법 레벨업 중심에서 벗어나 게이머가 플레이를 진행하면서, 배경세계관 즉 스토리의 밝혀지지 않은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것이 중심이다.
이를 통해 플레이어는 자신의 캐릭터에 몰입되어 ‘홀릭’의 월드(walled)세계가 감추고 있는 비밀을 파헤쳐나가는 흥미진진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다. 게임 내 NPC들이 전달하는 비밀의 소리에 귀 기울여하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무엇보다 이 작품은 손으로 하나하나 그려낸 회화 같은 시각적 이미지가 가장 큰 볼거리.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배경은 단순한 게임의 구현용도가 아닌, 작가의 작품과도 같은 하나의 정서적 치유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양한 동작과 표정을 구현한 캐릭터는 극적인 감정의 표현으로 이어져 플레이어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플레이어가 자신의 캐릭터에 감정적 몰입을 하게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이 작품은 여타의 MMORPG와 같이 다양한 종류의 직업을 선택해서 키울 수 있고, 다양한 직업 간 스킬 조합을 통해 한층 더 심도 있는 자기 만의 플레이 스타일을 추구하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홀릭’의 전직 시스템은 캐릭터를 키우면 키울수록 점점 강력해지고 다양한 능력을 행사할 수 있게 되며, 단순한 레벨육성이 아닌 캐릭터가 지닌 과거의 기억을 환기시켜 비밀을 캐내는 무한한 모험의 세계로 이끌어 줄 것이다.
특히, 세븐사인(Seven Sign) 콤보는, 7가지 색상의 마법과 스킬의 조합에 의해 순서대로 명중시켜 만들어내는 필살기다. 이는 보너스 데미지와 더불어 끈끈한 유대감과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는 ‘홀릭’만이 가지는 이색적인 파티 플레잉 시스템이라고 하겠다. 세븐사인(Seven Sign) 콤보의 연출 효과는 한 편의 무비 같은 장면을 펼쳐보일 것이다.
이밖에도 오버킬 공격 시스템은 타깃을 쓰러뜨린 후에도 지속적인 공격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향후 PK에서도 상당한 매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이 작품에는 총 6개의 직업군이 존재하며, 각각의 클래스마다 독특한 특성을 갖고 있다. 먼저 전투의 기둥으로 파티사냥시 데미지 딜러 역할을 하는 ‘전사’의 경우, 다양한 무기와 기술을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세븐 사인 이펙트를 내는 데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마스터 리더이다. 마법을 통한 원거리 공격을 하는 ‘마법사’의 경우 전투의 흐름을 이어가는 역할을 하게된다. 특히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강력한 마법은 모든 한계를 극복할 것이다.
원거리에서 보조역할을 수행하는 ‘사냥꾼’은 최고의 명중률을 자랑한다. 다른 직업보다 멀리서 적을 인지하고 추적할 수 있으며, 일격의 위력은 몬스터에게 치명적이다.
강인한 체력을 바탕으로 강력한 파워를 선보이는 ‘권술사’는 다른 직업군과 달리 무기를 들지 않는다. 무기가 없는 대신 다른 직업군에 비해 두배 빠른 공격 속도로 이를 보완하고 있다.
유일하게 회복능력을 지닌 ‘승려’는 왼손엔 십자가, 오른손엔 철퇴를 들고 파티원의 상처를 치유하고 사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끝으로 잔재주에 능한 ‘도적’은 소매치기, 숨기등 다양한 기술을 사용할 수 있으며 정면승부보다는 순발력을 이용한 기습을 주로 사용한다.신기루와도 같은 아련한 기억, 과거와 현세를 넘나드는 엇갈린 운명들의 교집합…. 그 중심에는 ‘메모리 헌터’가 있다. 그들의 신성한 신념과 굽힐 줄 모르는 의지는 과거의 기억을 되찾기 위해 현실과 시간의 경계를 넘어서게 한다.
고대 1000년 전, 첫 번째. ‘성야(聖夜)’가 발생하고 숲의 정령들은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고 외쳤다. 그리고 그날 밤 대지의 모든 정령들은 모두 사라져 버렸다. 카시니 력(曆) 275년, 12월 25일. 홀리랜드 월드 남동부 ‘루나티아’에서 두 번째 ‘성야(聖夜)’ 발생하고 ,이전까지의 세계는 사라지고, 새로운 세상이 탄생하게된다.
100년 후 루나티아 마을이 있던 자리에 거대한 월드(Walled)가 형성된 것. 성야로 인해 혼돈시대는 도래하고, 그 혼돈을 잠재우기 위한 ‘메모리 헌터(Memory Hunter)’의 모험은 시작된다.
“모든 사물들이 하나로부터 태어나듯, 모든 사물들은 하나의 적용에 의해 재창조된다.”
“신중하고 부드럽게 분리 해내라….”
“대지의 살아 숨쉬는 영혼들을 정제하여라….”
“그리고 (그것에)새롭게 숨결을 불어넣어라.”
“연금술의 부활! 누구의 운명이며, 누구의 기억인가?”
<모승현기자 mozir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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