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베이스솔루션 전문업체 씨지정보통신(대표 최재윤)은 국회도서관이 추진 중인 RFID 3차 사업을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국회도서관은 신속한 장서점검, 도서 분실 방지 등 도서관 업무의 효율성 확대를 위해 2004년부터 수장도서에 RFID 테그를 부착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씨지정보통신은 이번 사업수주를 통해 국회도서관에 RFID 태그 35만7000매, 사서용 데스크톱 리더/라이터기 13대 등 총 3억7000만원 규모의 장비와 솔루션을 공급한다.
최재윤 사장은 “공급할 태그는 기존 제품보다 30mm이상 작다”며 “특히 태그가 부착된 도서 간에 주파수 간섭 현상을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씨지정보통신은 오는 12월 3일까지 관련 작업을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다. 씨지정보통신은 15년간 도서관 관련 데이터베이스 관련 구축작업과 솔루션 개발에 전념해 온 업체로 현재 국립중앙도서관과 국회도서관, 대법원도서관 등을 주요 거래처로 확보하고 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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