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코리아(대표 김영섭)는 지씨티세미컨덕터에 모바일 TV와 4세대(G) 솔루션 개발을 위한 ‘ARM926EJ-S’ 프로세서를 공급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지씨티는 ARM926EJ-S 프로세서를 사용해 차세대 스마트폰과 노트북을 위한 시스템온칩(SoC) 플랫폼을 개발할 계획으로, 이 플랫폼은 고성능 비디오·오디오 콘텐츠는 물론 모바일 게임 애플리케이션도 지원하도록 초점이 맞춰졌다.
이경호 지씨티세미컨덕터 사장은 “지씨티는 ARM9E 제품군 프로세서의 라이선스를 획득함으로써 초저전력 CMOS 기기용 최적의 프로세싱 성능을 구현할 수 있는 우수하고 검증된 디자인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며 “이를 이용해 전력효율이 극대화된 W-CDMA/EDGE와 DVB-H·ISDB-T 모바일 TV와 같은 3G·4G 제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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