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전문업체 지오인터랙티브(대표 김병기)는 자사가 개발한 액션 모바일 게임 ‘질주쾌감 스케처’가 ‘2006 국제 모바일 게임시상식’에서 본선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국제 모바일 게임 시상식(IMGA)은 매년 전세계에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모바일 게임을 선정, 시상하고 있는 대회로 올해는 노키아, 어도비, 엔비디아, 텍사스인스트루먼츠 등의 기업이 후원한다.
본선에 선정된 25개의 출품작은 세계 42개국 400개의 후보작에서 선정됐다. 선정작은 2007년 2월 11일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3GSM 세계회의 2007(3GSM World Congress 2007)’에서 최종 심사를 거쳐 5개작이 최종 선정된다. 수상자는 총 1만5000달러의 상금 및 소프트웨어 라이센스를 받고 이동통신업체 및 퍼블리셔와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김병기 사장은 “이번 수상은 한국의 우수 모바일 게임을 세계에 증명할 뿐 아니라 한국 모바일 게임이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좋은 비즈니스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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