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분자학회 창립 30돌 기념 국제 심포지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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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분자학회 창립 30주년 기념 ‘IUPAC 차세대 고분자 국제 심포지엄(IUPAC International Symposium on Advanced Polymers for Emerging Technologies)’이 한국고분자학회(회장 김봉식 www.polymer.or.kr) 주최로 11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했다.

13일까지 사흘간 국제화학관련총연합회 IUPAC(International Union of Pure and Applied Chemistry) 공식 후원행사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아시아태평양 고분자연합(Pacific Polymer Federation) 회장이자 일본 규슈대학 총장인 디사토 가지야마, 유럽 고분자연합 회장인 슬로베니아의 마즈다 지곤 교수 등 세계 유수의 고분자 및 화학관련 과학자 100여명의 초청 강연이 이어지며 부대행사로 1200여편의 포스터 및 논문 발표, 그리고 전시회 등이 열린다.

김봉식 회장(경남대 교수)은 “이번 심포지엄은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인 동시에 이미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한 한국 고분자 학계의 연구성과 및 학문적 토대를 세계에 알리는 의미있는 행사”라며 “양적 질적으로 심도있는 발전을 이룬 학회의 업적과 연구성과를 기업에 접목시켜 관련 산업발전에 한층 더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고분자학회는 설립 이후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고분자를 이용한 최첨단 IT산업 발전에 학술적 토대를 제공해 온 회원수 3000여명의 대표적인 학회로 현재 고분자 연구 분야를 IT에서 BT, NT로 접목·확대해가며 세계 고분자 학계를 리드하고 있다.

부산=임동식기자@전자신문, ds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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