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윈기술(대표 이효열 http://www.icaller.co.kr)이 11일 소규모 콜센터 기능을 손쉽게 구현할 수 있는 ‘아이콜러’ 제품군을 선보였다.
특허 출원중인 이 제품군은 고객의 전화번호를 인식, 서버에서 네트워크를 통해 고객의 이전 정보를 제공해 통화를 원활히 끌어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자동 전화 걸기를 통해 텔레마케팅·해피콜 기능도 할 수 있다. 또한 각종 통계 정보까지 제공해 준다.
이번에 출시한 1, 2, 4회선 제품은 콜센터 구축에 필요한 각종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능을 하나로 구현했다. 이가운데 4회선용은 최대 8개까지 연결, 32회선까지도 확장할 수 있다. 특히 서버 기반에서 콜센터 기능을 구현하기 때문에 고가의 교환기를 구입하지 않고도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기존 교환기 기반 제품의 10% 정도 수준에서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
이효열 사장은 “이달 제품을 출시,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며 “소규모 사업자 등 다양한 곳에 저렴한 비용으로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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