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텍(대표 공영삼)이 운용체계(OS) 백업 솔루션 ‘테라 시스템 리커버리 리눅스’를 자체 개발했다.
테라 SR리눅스는 대규모 리눅스 시스템의 통합 백업 관리와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하는 백업 솔루션으로 시스템의 일관된 통합 운영이 가능하며 X86과 64비트 아키텍처 등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한다. 기존 경쟁 제품이 수행하지 못했던 웹 기반 원격복구, 라이브CD 기능, 원격 리부팅 기능 등을 갖추고 복구할 때 CPU 사용률도 최대 40%까지 줄여 시스템 가용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공영삼 사장은 “리눅스 OS를 이용하는 기업은 관리를 위해 전문 엔지니어가 필요해 부담이 컸다”며 “SR리눅스는 뛰어난 기능과 함께 경쟁 제품 대비 최저가로 가격 경쟁력도 갖춰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테라텍이 취급하고 있는 인텔 서버에 설치돼 판매되고 있다.
테라텍은 또 지난 7월 항공대에 전산 유체역학 연구용으로 자체 개발한 클러스터링 솔루션 ‘테라 클러스터’를 공급하는 등 OS 백업을 비롯해 DB 백업 등 솔루션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황지혜기자@전자신문, go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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