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MI단자에 HD소스기기 3개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는 3-to-1 비디오 스위치가 나왔다.
미국 벨킨사 ‘PUREAV’ 국내 수입원인 HD코리아(대표 표일웅 http://www.hdkorea.co.kr)가 차세대 DVD시장을 겨냥한 HDMI셀렉터(모델명 AV24502)를 10일 출시했다.
기존 제품들이 HDMI 입력단자를 하나만 지원하는데 비해, 이 제품은 케이블 셋톱박스, DVD플레이어, 게임 콘솔 등 HD기기 세 개를 한 번에 접속할 수 있어 편리하다.
고급 AV기기와 어울리는 세련된 디자인의 알루미늄 소재 케이스와 금도금 커넥터를 채용했고, 전면에 LED가 있어 작동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도 있다. 고대역폭 디지털 컨텐츠 보호기술인 HDCP도 지원하며, DVI-HDMI케이블을 사용하면 HDMI기기 외에 DVI장비와도 호환된다.
표일웅 사장은 “블루레이 및 HD-DVD플레이어, 풀HD DTV 시장이 확대되면서 HDMI 인터페이스의 비중도 커지고 있다”며 “이번에 발표한 ‘PureAV HDMI셀렉터’는 다양한 HD소스기기와 HDTV를 연결하는 허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격은 19만8000원으로 무선 리모콘과 1.8m 고급 HDMI케이블이 포함돼 있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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