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누리비젼은 비영리단체에 스팸메일 차단 솔루션을 무료로 제공하는 캠페인을 벌인다.
.누리비젼(대표 심동호 http://www.nurivision.co.kr)은 9일 깨끗한 인터넷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마음 나누기’ 캠페인을 한다고 밝혔다.
누리비젼은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마음 나누기’ 캠페인을 실시, ‘마음메일 스팸차단 ASP’ 서비스를 기증한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를 원하는 각종 비영리단체는 누리비젼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누리비젼의 마음메일은 ‘스팸메일이 없는 안전하고 깨끗한 인터넷 세상에서 마음을 전하는 메일’이라는 뜻이다. 비용 부담 때문에 스팸차단 솔루션을 도입하지 못한 비영리단체의 조직관리 및 사이버활동에 높은 효율성을 부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음메일 스팸차단 솔루션은 ‘송신자 자가인증기술(Bouncing Back)’에 기반한 소프트웨어이다. 이 기술은 미인증된 송신자가 메일을 보낼 경우 인증 메일을 발송해 한번의 인증을 거쳐야만 메일을 수신자에게 전달하기 때문에 대량으로 발송되는 스팸메일을 99.9% 차단한다.
이 회사 심동호 사장은 “누리비젼은 미국, 일본 시장진출 등 사업 성공을 바탕으로 자금운용이 어려운 비영리단체들을 도우며 사회공헌을 실천하고자 한다”며 “깨끗하고 건전한 사이버 세상을 이뤄나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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