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제록스, 보급형 컬러 복합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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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후지제록스(대표 정광은)가 보급형 디지털 컬러 복합기 ‘도큐 센터-Ⅱ C3000·사진’을 출시했다.

 흑백 사무용 복합기 대체 용도로 선보인 이 제품은 흑백 제품과 같은 크기의 콤팩트형으로 복사·팩스·프린터·스캔 기능과 더불어 고품질 컬러 성능을 구현할 수 있다. 흑백 분당 32장 출력을 자랑한다. 환경 친화 EA-하이 그레이드 토너를 장착해 1200×600dpi의 높은 출력 품질을 지원한다. 30초에 불과한 예열 시간과 고객도 설치 가능한 옵션으로 설치 시간을 단축하고, 유지 보수 시간을 최소화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스캔한 문서를 팩스·e메일 등 여러 수신 대상으로 서버를 사용하지 않고 발송하고 팩스로 전송할 때 전송되지 않은 문서를 삭제하지 않고 저장할 수 있다. 스캔 문서의 패스워드 암호화 기능 설정으로 보안 서비스를 강화했다.

 이 회사 손문생 사장은 “컬러제품은 뛰어난 효율성에 비해 높은 소모품 가격으로 쉽게 이용하지 못한 게 사실”이라며 “이번 신상품 출시로 시장 점유율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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