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 대륙의 일곱 번째 보석의 비밀과 새로운 네임드 몬스터, 신대륙 칸투르가 등장하는 ‘시즌2:파멸의 유산’이 등장했다. 매번 업데이트가 이루어질 때마다 뮤 대륙은 상당한 변화를 겪곤 했는데 과연 이번 파멸의 유산은 어떠한 파장을 가지고 올 것인지.
새로운 아이템과 전략적인 전투, 그리고 타임어택으로 이루어지는 보스전! 수많은 뮤 온라인 유저들이 이제까지 이루어진 업데이트 중 가장 높은 완성도를 보인다고 총평하는 파멸의 유산은 과연 어떤 내용들로 꾸며졌는지 살펴 보도록 하자.흔히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면 대부분의 유저들의 첫 관심사는 아이템에 집중된다. 어찌 생각하면 당연한 이야기일 수도 있겠으나 지나치게 아이템에만 몰입한 나머지 업데이트라는 커다란 콘텐츠를 충분히 즐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번 업데이트를 계기로 ‘뮤 온라인’의 프롤로그나 신대륙에 얽힌 내용들을 살펴 보았는데, 스토리 자체만의 재미도 상당했다. 이 작품을 비롯해 각자 즐기는 게임의 스토리를 한 번쯤 읽어보길 추천한다. 앞으로 조화의 보석이나 나이트메어에 관한 이야기는 계속 풀어갈 테지만, 최소한 어떤 배경에서 나온 것인지 살펴보는 것도 게임을 훨씬 더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한다.
‘뮤 온라인’에서 보석의 존재는 특별하다. 단지 아이템의 기능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이에겐 게임을 즐기게 된 계기를 만들어 주기도 하고, 또 어떤 이에겐 하루를 즐겁게 보내는 청량제와 같은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 동안 수 많은 업데이트를 거치면서 축복의 보석, 영혼의 보석, 혼돈의 보석, 생명의 보석, 창조의 보석, 수호의 보석 등 쓰임새가 다양한 보석들이 하나 둘씩 모습을 드러냈는데, 이번에 등장하는 제 7의 봉인석은 아이템에 새로운 옵션을 추가 할 수 있는 조화의 보석이다.
조화의 보석은 이제까지의 보석과는 다른 모습을 띠고 있다. 몬스터에게서 드롭된다는 설정은 같지만 이제까지와 다르게 가공이 끝난 상태의 완제 드롭이 아닌 정제가 필요한 원석의 형태로 드롭이 된다.
원석을 정제하는 과정에서 실패와 성공이 존재함은 물론이고 원석을 얻는 자체 역시 칸투르 지역에 진입해야만 가능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가치가 높아질 전망이다. 나이트 메어와 엘피스라는 대립구도를 탄생케 한 비밀이 숨겨져 있는 조화의 보석! 과연 어떠한 기능이 숨어 있을까?조화의 보석은 일반, 엑설런트 아이템(무기방어구)에 새로운 옵션을 부여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조화의 보석으로 아이템에 옵션을 부여하는 과정을 강화라 하는데 아이템의 종류와 레벨에 영향을 받는다.
또한 조화의 보석을 통해 강화에 성공한 아이템은 상점이나 유저들과의 교환이 불가능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한 환원이라는 시스템을 통해 부여된 옵션을 삭제하고 새롭게 부여할 수 있으며 옵션이 사라진 상태의 아이템은 다시 상점이나 물물교환이 가능하다.뮤 대륙의 역사를 살펴보면 칸투르 대륙은 과거 쿤둔 조차 함부로 할 수 없었던 제 3 세력으로서의 입지와 번영을 누렸을 정도로 강대한 국가였다. 척박한 생활 환경을 극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수중도시인 아틀란스를 창조할 정도로 높은 기술문명과 생명공학이 발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로부터 비롯된 오만함과 교만 때문에 생명공학을 연구하다 잔해가 되어버린 유기체를 타르칸에 폐기하는 등 칸투르 내외적으로 많은 갈등과 문제를 낳게 된다. 이러한 내란 중 쿤둔이 부활하게 되고 종속국인 아틀란스마저 쿤둔의 손아귀에 넘어가게 된다. 오랜 기간의 내전을 거치고 국력을 소진한 칸투르인들은 결국 쿤둔의 손에 멸망을 당하게 된다.
칸투르의 맵구성은 난이도의 강약에 따라 폐허와 유적으로 구분된다. 폐허와 유적별로 각각의 네임드급 몬스터가 존재하고 최종보스는 칸투르 기술력으로 태어난 최강의 생명체인 나이트메어이다.
이제까지와 마찬가지로 초입부분에 있어선 이카루스급 난이도를 보이고 있지만 중반 이후부터 크라이울프 수준의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쉽다. 1차 폐허지대 그리고 2차 유적지대를 지나면 보스전을 벌이게 된다.
보스전을 완료해야만 정제의 탑에서 조화의 원석을 정제할 수 있다는 점을 알아두도록 하자. 로스트 타워 이후 볼 수 없었던 맵 중간중간의 부비트랩이 진행을 방해하는 요소로 작용하며 몬스터가 회오리와 같은 마법을 구사하는 것도 특징이다.
칸투르의 보스전은 이제까지와 다른 제약이 따른다. 우선 칸투르 맵의 사냥을 통하여 문스톤 팬던트를 획득하여, 착용해야만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크라이울프 공방전때와 같은 타임어택 형식을 취하고 있으나 3차례의 클리어에 성공해야만 최종보스인 나이트 메어와 대면이 가능하고 15인 클리어라는 제약이 따르기 때문에 막무가내식의 밀어붙이기가 아닌 전략적인 전투와 호흡을 필요로 한다.▲무기류
무기류는 밀리용과 캐스터용 두 가지가 있으나 공격력과 마력이라는 구분만 있을 뿐 해당 옵션의 상승내용은 동일하다.
1. 필요 힘 감소 : 무기의 요구 힘 수치가 정해진 수치만큼 감소된다.
2. 필요 민첩 감소: 무기의 요구 민첩 수치가 정해진 수치만큼 감소된다.
3. 공격력 상승(최소, 최대) : 무기의 최소, 최대 수치가 동시에 정해진 수치만큼 증가한다.
4. 크리티컬 데미지 상승: 크리티컬 데미지가 정해진 수치만큼 증가한다.
5. 스킬 공격력상승 스킬을 사용할 때 : 스킬의 최종 공격력이 정해진 수치만큼 증가한다.
6. 공격 성공률 상승(PVP): PVP시 공격 성공률이 정해진 수치만큼 증가한다.
7. SD 감소율 상승: PVP시 대상의 쉴드가 흡수하는 데미지를 정해진 수치만큼 HP에 직접적인 피해를 준다.
8. 공격시 SD 무시 확률 상승: 정해진 확률로 상대의 SD를 무시하고 직접적으로 HP에 피해를 준다.
▲방어구
방어력 상승, 최대 AG 상승, 최대 HP 상승, 생명력 자동 증가량 상승, 마나 자동 증가량 상승, 방어 성공률 상승(PVP), 데미지 감소량 상승, SD 비율 상승 등의 옵션이 존재하며 옵션의 기능은 옵션의 이름과 동일하다.
<필자=비너스 muxm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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