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석은 어느때보다 길다. 연휴가 길다보면 지루함을 느끼는 것은 당연지사. 이럴때는 심심할 때 즐기기 적합한 모바일게임이 생각난다. 하지만 원버튼 게임은 지루한 연휴기간 즐기기에는 다소 부족한 감이 있다.
이런 사람을 위해 모바일 RPG를 권한다. 모바일상에서지만 RPG가 결합돼 있어 긴 연휴기간 즐기기에 적합하다.
삼국지를 소재로 한 액션RPG ‘삼국지 영웅전5:여포전’도 연휴를 더욱 즐겁게 보내는데 도움을 줄 게임이다. 넥슨모바일에서 출시한 이 게임은 ‘삼국지 영웅전’시리즈의 최근작으로 유저들의 변화된 성향을 게임 속에서 구현했다. ‘삼국지 영웅전5:여포전’의 주인공은 유비나 조조가 아닌 여포. 삼국지에서 가장 무력이 센 장수로 손꼽히는 여포가 등장하면서 삼국지는 색다른 재미를 부여한다.
스토리는 여포가 동탁을 타도하고 중국 대륙을 통일해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중국 대륙의 150개 지역을 공략해 점령지역을 넓히는 한편, 30여개의 성을 함락시킴으로써 중화통일을 노리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가 된다.
‘삼국지영웅전’ 시리즈가 그래왔듯 다섯번째인 이번 작품에도 6년간의 개발노하우가 총체적으로 녹아들어 있다. 그만큼 이용자들은 ‘삼국지영웅전’ 만이 구현할 수 있는 기능과 전투력으로 게임의 재미를 한껏 누릴 수 있게 됐다. 갖가지 인공지능을 도입해, 게임의 전개와 속도·전략성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것도 높이 평가된다.
또 하이엔드급 휴대폰 단말기에 특화시킨 고급화 전략도 돋보인다. 플랫폼 자체의 한계를 극복함으로써 총 게임시간 100시간 구현이 가능하도록 방대한 양의 퀘스트를 넣었다.
동적 배경이미지를 구현해 액션의 표현력을 극대화한 것도 특징이다. 기존 모바일 액션게임의 경우, 캐릭터의 동작을 사실화하는데 집중해 배경 이미지 움직임은 등한시 해왔으나 이 게임은 이 ‘금기’를 완전히 깨버렸다.
다운로드 경로는 네이트>게임존> 장르별 TOP10> 액션RPG TOP10 >삼국지영웅전5
<안희찬기자 chani7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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