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니시스(대표 강세호)가 유니시스 본사 발표 자료를 인용해 2008년까지 해외 인력 6000명을 수용하는 시설을 인도에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미 첫번째 시설은 인도 방갈로르에 건립됐으며 두번째 시설은 방갈로르 외곽에 위치한 SJR 아이파크 화이트필드에 만들어져 이달 중순부터 운영한다. 이어 세번째 시설은 하이데라바드에 건설되며 내년 2분기부터 가동된다.
유니시스에 따르면 이들 시설은 방갈로르에 설립된 첫번째 시설의 추가 업무 지원과 재난 복구 해법 등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회사는 이번에 새로 설치된 인도 신규 센터 2곳과 함께 이미 올해 초 부다페스트·헝가리·중국 상하이에 오픈한 센터를 통해 글로벌 서비스 역량을 계속 확장키로 했다.
글로벌 소싱 운영 센터는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지원, 시스템 통합, IT와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 기존 소프트웨어 유지, 내부 운영 기능 등 기술 서비스의 영역 전체에 관한 리소스 채널 역할을 맡는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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