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이 비용 절감과 다가오는 유비쿼터스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내년에 인터넷전화(VoIP)를 전격 도입한다.
1일 대검 관계자에 따르면 대검은 내년에 대검 본청을 비롯해 서울동부지검 등 몇개 청부터 우선적으로 IP텔레포니를 도입, 향후 5년내 모든 청에 인터넷전화를 구축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11면
이를 위해 대검은 내년 상반기에 사업자 선정을 위한 제안서를 발주할 방침이다. 이에 소요되는 총 비용은 120억원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관공서에서는 일부 정부부처와 구청에서만 인터넷전화를 도입, 사용하고 있다.
정상환 대검 정보통신과장은 “현재의 전화교환기를 전자식으로 바꾸려면 110억원의 비용이 들지만 인터넷전화로 하면 80억원밖에 안 된다”면서 “비용 절감뿐 아니라 u검찰 실현에도 인터넷전화 기반이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방은주기자@전자신문, ejbang@
많이 본 뉴스
-
1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2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검토 공식화…3.5조 달러 '공룡' 탄생하나
-
3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4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5
삼성 파운드리, DUV 쓰는 8나노 공정 '8LPU' 2세대 내놓는다
-
6
“11만원짜리 밥 먹고 축의금 10만원 냈냐”…따지는 친구한테 1만원 보내주고 절교
-
7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170%↑…AI 성장 최대 병목”
-
8
코스피, 3%대 급락 5500선 마감
-
9
호남 반도체 산단 6GW 전력공급 협약 연내 추진…용인 9GW는 내년
-
10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