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두 차례 유찰이 빚어졌던 우체국금융 자동화기기 도입 프로젝트가 재입찰 절차에 들어갔다.
27일 우정사업본부는 1400여대의 신규 금융자동화기기 도입 물량을 발주하고 노틸러스효성·LG엔시스·청호컴넷·FKM 등 주요 기기 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자 선정작업에 착수했다.
이번 물량은 지난 1999년, 2000년에 도입돼 철거되는 ATM(193대)·현금지급기(CD·953대)·통장겸용현금지급기(CDP·400대) 등을 대체하고 이미 발행이 시작된 5000원권을 비롯해 내년 유통을 앞둔 1만원권 등 신권을 수용하기 위한 것으로 ATM 393대, CDP 1058대, 동전교환기 10대 등 1400대가 넘는다.
사업자 선정과 관련 우정사업본부와 정보통신부 지식정보센터는 다음달 9일 제안접수를 마감하고 13일 입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달 초까지 진행된 입찰은 기기업체와 공급단가를 두고 이견이 발생하면서 유찰됐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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