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대표 최승철)는 중국 정부로부터 승인을 받아 중국 지주회사 설립을 마쳤다고 밝혔다.
지주회사의 명칭은 ‘두산(중국)투자유한공사’로 초기설립 자본금은 3000만달러, 지주회사 사무실은 베이징에 있고 초대 총경리엔 강대룡 사장이 내정됐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중국사업 기반마련과 신사업 발굴역량 강화를 위해 지주회사를 설립했으며 지주회사는 향후 중국 관련 전략 수립 및 신규사업에 대해 주도적인 역할을 맡는다. 지주회사 내에 R&D센터를 설립해 중국의 우수 인재를 활용한 중국용 제품 R&D와 한국 본사용 원자재 및 기자재 통합구매 기능도 점진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현재 두산인프라코어는 산동성 옌타이시에 굴착기, 공작기계, 산업차량 생산법인을 운영해 지난 해 총 3억90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고 올해 매출액은 작년 대비 40% 늘어난 5억5000만달러로 예상하고 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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