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리테크가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 영입 효과를 톡톡히 보며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했다.
26일 코스닥시장에서는 쏠리테크가 이틀째 초강세를 이어가며 장초반 일찌감치 가격상승 제한폭까지 올라, 전날보다 14.70% 상승한 1만7950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종가 1만3650원에 비해 30% 이상 상승한 것이다.
이같이 쏠리테크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진대제 전 정통부장관을 미국 실리콘밸리 내에 위치한 쏠리테크의 자회사 아미커스 와이어리스 임원으로 영입하면서 자사가 개발하고 있는 와이브로 칩세트의 성공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투자증권은 진 전 장관의 영입으로 와이브로 칩세트 개발의 성공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칩세트 개발 이후 대규모 거래선 확보가 용이해졌다고 분석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쏠리테크의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2만1000원을 제시했다.
설성인기자@전자신문, sis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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