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화성(대표 임경식 http://www.dahs.co.kr)은 26일 러시아에서 드럼세탁기 누수 방지용 부품 ‘도어개스킷(Door Gasket)’ 본격 양산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동아화성은 지난 해 월 35만개 도어개스킷 생산이 가능한 러시아법인 ‘디.에이.루스(D.A.RUS.)’를 설립했다.
동아화성 관계자는 “지난 7월 생산을 시작한 이후 월 평균 20% 이상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동화화성은 오는 연말까지 200만개 이상을 생산하고 오는 2007년 700만개, 2009년 1000만개 이상으로 양적 확대를 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올해 16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2007년 32억원, 2009년 8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동아화성은 “러시아 시장에서 성공적 안착은 치밀한 사전 준비에서 비롯됐다”며 “철저한 정보수집과 파견직원 교육, LG대기업과 동반 진출 등이 성공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동아화성은 러시아 법인을 비롯 지난 2002년과 2003년 각각 진출한 인도법인과 중국법인 또한 안정적인 수요처 확보와 양산 본격화로 견조한 실적을 기록, 당초 목표했던 750억원 매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