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코리아(대표 앨런 캐슬스 http://www.dhl.co.kr)는 26일 2개의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DHL코리아는 기존 진주 서비스센터를 사천공항 근처로 옮겨 ‘사천 서비스센터’로 새 단장했으며 대구 서비스센터 역시 160여 평으로 공간을 넓히고 최첨단 물류장비를 갖춰 새롭게 문을 열었다.
사천 서비스센터 오픈으로 그동안 서비스센터가 없어 주로 오후 시간대에만 물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던 사천과 진주 지역 고객들에게 오전에도 픽업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또, 종전 서비스 마감 시간을 오후 5시로 연장, 고객들의 편의를 높였다. 앞으로 사천 지역 부근에 외국인 전용 단지와 항공·물류 단지가 세워질 예정이어서 사천 서비스센터가 사전 기반 시설로서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DHL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알란 캐슬스 DHL코리아 사장은 “기존 서비스센터를 지속적으로 확장, 이전함에 따라 보다 효율적이고 세계적인 수준의 DHL의 특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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