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황중연)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2006년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공공행정부문’ 8년 연속 1위, 택배산업 부문에서는 4년 연속 1위를 각각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그동안 공공행정 부문에서 △고객불만 보상제 강화 △우체국 콜센터 VOC 관리시스템 운용 △우체국서비스 아카데미 운영 확대 △택배·EMS 등 핵심서비스 5대 혁신운동 전개 △인터넷서비스 확대 △u포스트 339 전략 추진 △6시그마 경영혁신 추진 등 고객 만족 경영 운동을 전개함으로써 이번에 전력·철도·수도 등 12개 경쟁 부문을 제치고 8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택배 부문에서도 우정사업본부는 한진·현대 등 민간기업을 제치고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전반적인 서비스의 만족도와 재이용 의향, 타인의 추천 의향, 응대 태도, 신속성, 안전성, 신뢰도 등 거의 전 부문에서 경쟁 대상을 압도했다.
황중연 본부장은 “이 같은 성과는 고객들이 우체국을 믿고 이용해준 결과에 따른 것”이라면서 “앞으로 더욱 겸허한 자세로 고객만족경영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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