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밸리(대표 김명호 www.bit-valley.co.kr)는 한국특수형강(www.ekosco.com)에 기업간 전자보증 거래가 가능한 ‘B2B 전자보증 기반 전자상거래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시스템은 기업간 전자상거래 때 외상으로 물품을 구매한 기업에 대해 신용보증기금이 지급 채무를 보증하는 제도로 시스템 도입 기업에게 부실채권 최소화, 판매 확장, 매출 증대 및 영업 편의 제공, B2B 전자결제를 통한 수금업무 최소화 등의 효과를 안겨준다.
이에 따라 한국특수형강은 신용보증기금의 담보 보증을 활용해 철강제품 공급은 물론 수금까지 원활하게 할 수 있고, 외상거래 비중이 높은 기업간 상거래 관행과 비대면 거래의 애로점도 동시에 해소 할 수 있게 됐다. 또 한국특수형강을 상대로 물품을 구매하는 기업은 담보제공 능력 및 현금 유동성 확보 기회를 얻게 됐다.
비트밸리 김명호 사장은 “이번 시스템 구축은 철강 제조 및 유통업계의 온라인 거래 규모가 급증함에 따라 비트밸리와 신용보증기금이 협력해 추진해 온 철강 e마켓플레이스 시스템 구축 사업의 일환”이라며 “거래 기업 간 최적화된 온라인 비즈니스 환경 제공으로 기업간 결속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임동식기자@전자신문, ds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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