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팝의 디바는 누가 될까.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팝 여가수 비욘세·퍼기·크리스티나 아길레라·패리스 힐튼이 비슷한 시기에 음반을 발매해 눈길을 끈다.
섹시한 몸매와 미모, 가창력을 겸비한 이들 가운데 어떤 가수가 여왕의 자리에 오르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룹 ‘데스티니스 차일드’의 리드보컬 출신인 비욘세는 두번째 솔로앨범인 ‘B-Day’는 발매 첫주 54만장을 돌파해 앨범차트 1위를 기록했다. 첫주 앨범판매는 2003년 1집의 기록이었던 37만7000장보다 많아 비욘세의 인기가 절정에 올랐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비욘세는 이번 앨범의 전곡의 작사·작곡·편곡·프로듀싱에 공동 참여하는 등 열의를 보였다.
지난 7월 인천에서 열린 펜타포트 록페스티벌에 참여해 강렬한 춤과 목소리로 국내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던 여가수 퍼기(본명 스테이시 퍼거슨)도 첫 솔로앨범 ‘The Dutchess’를 냈다. 퍼기는 이번 음반에서도 블랙아이드피스 출신답게 흥겨운 힙합 리듬에 세련된 펑키를 가미했다. 타이틀곡인 ‘London Bridge’는 빌보드 싱글 진입 3주만에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성량이 풍부하고 고음처리를 잘하는 가수로 유명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재즈·스탠더드 팝·리듬앤 블루스 등 옛날 음악들을 모던한 느낌으로 살린 3집 앨범 ‘Back to basics’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힐튼호텔 상속녀로 유명한 패리스 힐튼은 2006년 첫 싱글앨범을 내고 활동중이다. 스윗팝을 추구하는 패리스 힐튼의 첫 싱글 ‘Stars are blind’는 빌보드차트 16위를 기록한 바 있다.
유수련기자@전자신문, penagamy@
IT 많이 본 뉴스
-
1
KT, 2주간 위약금 면제…요금할인 빠진 4500억 보상안 확정
-
2
SKT, 500B 초거대 AI 모델 'A.X K1' 공개…글로벌 AI 3강 출사표
-
3
KT 위약금 빗장 풀리자…LGU+, '선이동 후기변' 정책 내놨다
-
4
[이슈플러스] 1370만 고객 '위약금 빗장' 풀린 KT…네트워크 쇄신 기회 삼는다
-
5
KT 펨토셀 관리 부실로 2만2227명 정보탈취...'가입자 전원 위약금 면제'
-
6
[뉴스 줌인] 5G 통신 품질 개선 지속...새해 5G SA 도입 변수 전망
-
7
[人사이트] 정진섭 다빈시스템스 대표 “신호처리 기술로 통신·국방·기상 혁신…내년 매출 2배 정조준”
-
8
[이슈 플러스] 위약금 면제 시기는 KT결정…과기정통부 일문일답
-
9
KT 펨토셀 뚫려 '도청 위험' 노출…가입자 전원에 위약금 면제
-
10
[스쿨넷 20주년 성과] 교육 디지털전환(DX)에서 AI전환(AX)까지 '기반망' 역할 강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