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하이닉스반도체의 이천공장 증설을 불허키로 했다. 본지 2006년 8월 14일 1면 참조
24일 재경부 관계자는 “하이닉스를 포함해 6개 기업이 투자를 위해 관련된 수도권 규제를 풀어달라고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하이닉스의 경우 다른 5개 기업과 성격이 다르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천공장 증설을 허용하지 않아 하이닉스가 해외로 투자를 돌린다면 모르겠지만 청주공장 증설이라는 대안이 있는 상황에서 균형발전이라는 가치에 어긋나면서까지 허용하는 것은 어렵지 않느냐는 판단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김종갑 산업자원부 제1차관도 “하이닉스의 이천공장 증설 허용 문제는 일반적인 수도권과 다른 측면이 있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피력했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6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7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8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9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