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대형 병원과 대덕특구내 출연연구소들이 참여하는 ‘대전 메디컬 포럼’이 출범한다.
메디컬 포럼 창립준비위원회는 최근 충남대 등 대전지역 7개 종합병원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등 총 10개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창립 이사회를 가졌다.(관련 기사 본지 8월2일자 15면 참조)
초대 회장에는 노흥태 충남대 병원장, 부회장에는 임주환 ETRI 원장이 각각 선출됐다. 이날 이사회에서 참여 기관들은 향후 출범할 메디컬 포럼을 통해 연구소에서 개발된 각종 생명공학 기술을 병원 임상 실험에 접목하는 행정·재정·조정·대외협력 등 창구 역할을 해 나가기로 했다.
또 각 기관간 의료 및 생명공학 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정부가 추진하는 의생명공학 관련 연구과제에도 공동 참여키로 의견을 모았다. 메디컬 포럼 창립 시기는 내달 중으로 정했으며, 정확한 일정은 추후 논의키로 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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