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대표 김순택)가 KBS 강태원 복지재단과 공동으로 20일 서울맹학교에서 시각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한 ‘도전 골든벨’ 행사를 가졌다.
‘2006 삼성 자원봉사 대축제’의 일환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삼성SDI가 시각장애 학생에게 도전과 화합의 장을, 임직원에게 수혜자와 마음을 터놓고 함께 할 수 있는 봉사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전국 13개 맹학교 시각장애 학생 100명과 자원봉사자 100명 등 총 20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KBS 도전 골든벨 프로그램 사회자인 김현욱·김보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총 30개 문제를 점자숫자판을 이용,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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