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커케미칼코리아(대표 요헨 에벤호흐)는 전기전자 부품용 부식 방지 실리콘 젤(모델명 바커 실겔러 612)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실온에서 경화돼 태양전지 등의 정밀 전자부품과 자동차용 센서, 전자광학 장치의 부식과 습기를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경화 후에 영구적이면서 탄력있는 실리콘 층을 만들어 주위 환경의 영향과 부식으로부터 전자장치를 효과적으로 보호한다. 낮은 영률과 부드러운 탄성을 가진 제품으로 반도체 집적회로 등의 예민한 장치에 사용돼 급격한 온도 차이와 가혹한 진동 등의 외부 환경에서도 장치의 기능을 유지시킨다고 설명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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