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전문회사인 몬도시스템즈(대표 정철 http://www.mondosystem.co.kr)가 지난 14일(현지시각)부터 17일까지 미국에서 개최된 세계적인 권위의 ‘CEDIA 엑스포 2006’ 전시회 참여를 계기로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다.
CEDIA는 하이엔드 AV기기 유통 및 서비스, 소매 관련 딜러 대상 무역박람회로 국내 AV 전문업체가 전시회에 참여하기는 몬도시스템즈가 처음이다.
‘하이파이 디지털 미디어센터’와 오디오 익스텐더, 고성능 무선 앰프, 프리미엄 주크박스 등을 출품해 업계 관심을 모은 몬도시스템즈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미국에 제품을 출시, 본격적인 수요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국내외 해외 시장을 연계한 제품개발 및 판매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정철 사장은 “장기적으로는 본사를 미국에 두고, 국내는 R&D기지화할 방침”이라며 “대규모 물량공급체계를 통해 누구나 부담없는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AV시스템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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