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테크노파크(원장 신진)는 신기술 창업에서부터 성장단계까지 초기 기업을 종합 관리하는 ‘콘택트센터’의 운영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콘택트센터는 기업 전문가(CM)가 신기술로 창업한 중소·벤처기업의 초기 단계부터 성장까지 기업의 생애를 지속 관리하는 기업육성 프로그램이다. 천안밸리 종합지원관 1층에 자리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오프라인 이외에 온라인 통합 지원시스템을 개설한다.
충남TP는 이를 통해 연간 100건 이상의 기업종합상담 서비스와 매출 30% 이상 증대를 목표로 하는 12개 유망기업 육성, 기술창업형 기업과 기술 사업화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충남TP는 유망기업을 선발해 집중·육성하는 ‘보나기업 프로젝트’의 가동에 들어갔다.
보나기업은 ‘보석처럼 빛이 나는 기업 또는 에스페란토어로 ‘좋은 친구들’이란 의미로 기업의 가장 가까이에서 자금확보, 인력채용, 제품·기술홍보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기존 기업들에게는 회계·법무, 경영·기술지도 등을 통해 중견기업으로 가기 위한 발판이 되겠다는 복안이다.
신진 원장은 “세계적인 스타기업을 배출해 낼 수 있는 하나의 관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과 파트너십 MOU를 체결해 책임감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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