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서초구청 음식물 감량기 전시회에 음식물 처리기 전문회사인 루펜리(대표 이희자)가 참가해 음식물 건조 전과 후의 모습을 시연하고 있다. 이 전시회는 서초구민들 대상으로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기 및 제품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루펜리를 비롯해 총 9개 회사가 참여,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전자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3
5대 거래소, 코인 불장 속 상장 러시
-
4
코웨이, 10년만에 음식물처리기 시장 재진입 '시동'
-
5
현대차, 차세대 아이오닉5에 구글맵 첫 탑재
-
6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7
나무가, 비전 센싱 기반 신사업 강화…“2027년 매출 6000억 이상”
-
8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9
재생에너지 키운다더니…지자체간 태양광 점용료 4배 차이
-
10
서울대에 LG스타일러 … LG전자 '어나더캠퍼스' 확대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