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A텐커(지사장 홍완철)는 65㎚ 이하 반도체 공정의 검사 속도를 기존 제품보다 2배 향상시킨 패턴 웨이퍼 검사 장비(제품명 Puma 9110)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D램 및 플래시메모리, 로직 반도체 생산 공정에 쓰이는 이 제품은 추가 픽셀 조합으로 광범위한 생산 모드 선택을 가능케 해 샘플링 빈도 증가 및 감도 개선 등을 통해 장비의 경제성을 증가시켰다. 독자적인 멀티 픽셀 센서 및 라인 스캔 기술을 통하여 고해상도 DF(Darkfield) 이미징 검사를 수행한다. 전공정에서의 검사 속도를 개선, 설비 및 운용에 많은 비용이 투자되는 65㎚ 이하 공정의 수율을 높이고 원가를 절감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4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5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6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7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
8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9
LS일렉트릭,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가동
-
10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50억원 자사주 추가 취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