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http://www.egov.go.kr)상에서 발급받을 수 있는 민원서류가 기존 20종에서 30종으로 늘어난다. 또 인터넷 신청이 가능한 서류도 현행 590여종에서 650여종으로 확대된다.
13일 행정자치부는 ‘전자민원G4C 서비스 고도화’에 따라 인터넷 대상 민원서류를 이같이 확대하고 오는 20일 전면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예컨대 민원인이 ‘통신판매업신고’를 할 때 종이서류로 구비해야 했던 법인등기부등본과 사업자등록증명원을 별도로 제출하지 않아도 전자민원G4C에 접속, 색인정보만 신청서에 입력하면 된다.
이 밖에 자동차등록원부등초본·예방접종증명 등 10종의 민원서류가 인터넷 발급 대상에 추가됐다.
한편 행자부는 이 같은 전자민원 서비스를 TV로도 구현할 수 있도록 ‘TV전자정부 파일럿시스템’을 구축, 오는 11월부터 서울 강남구를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한다는 계획이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많이 본 뉴스
-
1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2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3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4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5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6
'1050마력·제로백 2.5초' 페라리, 첫 순수 전기차 '루체' 韓 최초 공개
-
7
GM 몸값 맞먹는 139조 잉여현금…삼성전자 '빅딜' 없으면 추가 청구서 받는다
-
8
홈플러스 직원들, 회생계획안 동의 나섰다…임직원 동의율 75% 넘어
-
9
“소금만 줄이면 되는 게 아니다”…의사들이 경고한 콩팥 망치는 밥상 습관
-
10
한미약품, 제넨텍에 비만신약 3.5조원 기술수출…역대 최대급 '빅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