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표준협회(회장 이계형)는 오는 18일 수원 ‘경기도 문화의 전당’에서 32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분임조활동(개선/혁신)을 전 산업계에 확산해 기업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75년 시작돼 올해로 32년째를 맞는다. 대회는 지금까지 제조업을 중심으로 해오던 데서 건설, 의료, 서비스업으로 확장했으며 선정된 우수 분임조는 매년 개최되는 국제품질분임조 교류회(ICQCC)를 통해 우수사례로 전파된다. 품질분임조는 기업내 인재육성, 서비스개선, 원가절감 등의 분야에서 개선활동을 하는 소그룹을 말한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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