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현준 한국인터넷진흥원 IP관리팀장이 IP주소에 대한 국제정책기구인 NRO의 제22 차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주소위원으로 선출됐다.
권현준 팀장은 2년간 아시아태평양 지역 담당 NRP 위원과 국제주소자원관리기구인 ICANN의 주소위원을 겸임하고 국제 인터넷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활동한다.
NRO는 아태지역 인터넷정보센터(APNIC) 등 대륙별 IP주소 관리기관들을 중심으로 2003년 설립됐다. IPv4, IPv6의 할당 등 전세계 주소자원관리정책을 심의하고 기구간 의견을 조정한다. 주소위원은 유럽, 북미, 남미, 아프리카, 아시아태평양 등 5개 대륙에 각각 3명씩 총 15명이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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