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엘전자(대표 엄기오 www.sle.co.kr)는 ‘지능형 u-홈 체험관’을 마련, 관람객을 대상으로 유비쿼터스 홈네트워크서비스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체험관은 실제 주차장을 축소 표현한 가상 주차공간과 스마트홈 기능을 그대로 옮겨 놓은 가상 실내공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스마트홈 월패드와 새로운 사용자인터페이스(UI)를 적용해 개인 취향과 생활패턴에 따른 최적화된 맞춤서비스를 보여준다.
가상 실내공간에는 사용자 위치와 취향에 따른 ‘홈엔터테인먼트’, 관심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스마트 테이블’, 가전기기별로 사용 전력을 단계적으로 모니터링해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는 서비스, 주방의 웹기반 실시간 음식물 관리, 온도·습도에 따른 자동 환기 서비스 등이 선보인다. 또 주차공간에는 주차위치 추천서비스, 차량 도착알림 서비스, 외출시 네비게이션 시스템과 연동되는 텔레매틱스 결합 홈네트워크 서비스가 시연된다.
지난 97년 설립해 유명 가전제품의 전력·통신망 제품 공급업체로 현재 연매출 700억원대의 우량 기업으로 성장한 에스엘전자는 지난해 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연구진흥원이 지원하는 경남 지능형홈 사업 중점과제 사업자로 선정돼 중앙대 ITRC홈네트워크연구센터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 지능형 u-홈 통합관리시스템을 개발 중에 있다.
에스엘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관련 산업의 동반 성장기회를 마련하는 한편, 일반인에게 유비쿼터스 홈네트워크서비스를 직접 체험해 미래지향적인 주거 환경과 그 유용성을 인식시켜나가는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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