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방송이 김종오 전 대구MBC 사장(59세·사진)을 부회장으로 발령해 경영 체제 확립을 일단락지었다. 이에 따라 경인방송은 백성학·신현덕 공동 대표이사에 이어 김종오 부회장이 앞으로 방송국 신규 조직 구성을 포함한 초기 경영실무를 총괄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는 ‘백성학 대표이사 회장-김종오 부회장-신현덕 대표이사 사장’체제가 만들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김종오 부회장은 고려대 신방과를 졸업하고 MBC 파리특파원·보도본부장·대구MBC 사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말부터 진행된 경인민방 사업자 선정시 영안모자가 주도한 KIBS 컨소시엄 대표를 맡은 바 있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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