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에스테크놀로지, 삼성전자와 DVB­H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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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에스테크놀로지(대표 서승모 http://www.cnstec.com)는 유럽 수출을 위해 삼성전자와 함께 DVB-H 토털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씨앤에스테크놀로지는 세계 3대 방송전시회인 ‘IBC 2006’에 참가해 모바일 TV폰용 멀티미디어 칩인 ‘트라이톤’을 전시하고, 이를 삼성전자 시스템LSI 사업부에서 개발한 DVB-H용 RF(고주파) 칩과 베이스밴드 모뎀 칩과 연결해 토털 솔루션을 시연했다.

 모바일TV 솔루션은 신호를 수신하는 RF 칩과 이를 디지털 신호로 복조하는 베이스밴드 칩, 디지털 신호를 영상으로 변환시켜 주는 멀티미디어칩으로 구성된다. 씨앤에스테크놀로지는 멀티미디어 칩 전문업체로, RF 칩과 베이스밴드칩 솔루션을 보유한 삼성전자와 함께 토털솔루션을 선보일 수 있었다. 국내에서는 고객의 요구에 따라 토털 솔루션을 보유하기 위해 각 분야별 전문업체들 간의 협력이 확산되고 있으며, 씨앤에스도 이러한 추세에 따라 삼성전자와 협력했다.

 서승모 씨앤에스테크놀로지 사장은 “세계 각국의 모바일 TV 서비스 확대 추세에 따라 중국, 일본, 유럽 등 각지로의 멀티미디어 칩 수출 가능성이 한층 더 높아지고 있다”며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해외 유수의 업체들과 상호 협력해 지속적인 글로벌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문보경@전자신문,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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