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운영하는 유무선 영화 포털 씨즐(http://www.cizle.com)은 ‘왕의 남자’로 유명한 이준익 감독의 새 영화 ‘라디오스타·사진’의 개봉을 기념해 영화 제작진과 사랑의 영화 기차를 타고 떠나는 기차역 시사회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씨즐 연회원 500명을 초대해 오는 22일 저녁 6시30분 서울역에서 ‘영화열차’를 함께 타고 출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사회장으로 향하는 기차 안에서 진행되는 ‘DJ쇼 라디오를 켜라’에서는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추억의 음악 향연이 진행될 예정이며 일영역에 도착하면 영화의 꿈, 사랑, 낭만이 어우러진 ‘가든 와인파티’와 ‘야외 영화 시사회’가 진행된다. 영화를 연출한 이준익 감독이 참석해 관객과의 만남도 직접 가질 예정이다.
신원수 SK텔레콤 콘텐츠사업본부장은 “라디오스타는 올 추석 가족과 연인이 함께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영화”라며 “영화팬들이 영화 같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기차역 시사회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왕년의 가수왕과 그의 20년 친구 매니저의 이야기로 오는 28일 개봉될 예정이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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