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 플랫폼 업체인 지오텔이 공모가를 상회하며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8일 코스닥시장에서는 지오텔이 공모가인 9800원을 넘어서며 전날보다 540원(5.71%) 오른 9990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는 지오텔이 지난달 1일 코스닥에 상장된 이후 최고가다.
이날 상승은 지오텔이 최근 개발을 완료한 IPTV 셋톱박스용 브라우저를 휴맥스의 셋톱박스에 탑재한다는 소식이 시장에 전해졌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지오텔은 지난달 말부터 꾸준한 강세를 보이며 1만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설성인기자@전자신문, sis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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