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셋톱박스 및 전력 관리 반도체 분야 세계 1위를 비롯, 비메모리 분야의 선도적 업체다.
ST마이크로코리아(대표 이영수)는 셋톱박스와 휴대폰, 디지털 TV 등 국내 업체들의 주요 수출 주력품을 위해 적기에 최상의 시스템온칩(SoC)을 공급함으로써 한국 기업들의 수출 경쟁력을 고취, 국내 기업들의 수출 역량에 일조하고 있다.
ST마이크로코리아의 서울 메모리 디자인 센터는 한국 고객 대응을 위한 ST마이크로코리아의 최전선이자 ST마이크로가 생각하는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상징이다.
서울 디자인센터는 2003년 4명의 엔지니어로 출범한 이후 현재 50여명의 엔지니어를 갖춘 조직으로 성장했다. 설립 후 6개월 만에 자체 디자인을 실현하게 됐으며 본사와 낸드플래시 메모리 사업의 성공에 공동 기여하게 됐다. 또 KOTRA의 ‘외국 R&D센터 유치를 통한 인력 양성 사업’의 2차 지원 대상업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산업자원부와 KOTRA의 외국인투자유치 전담조직인 인베스트코리아가 ST의 서울 디자인센터의 낸드플래시 메모리 개발에 대한 공헌을 인정한 것이다.
무엇보다 한국은 D램 및 낸드플래시 메모리 강국으로서 메모리 디자인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갖췄다. 또 한국은 애플리케이션의 발전 속도가 가장 빠른 지역이기도 하다. 이런 상황에서 시장을 이해하고 더욱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아시아, 특히 한국에서의 활동이 더욱 중요해졌다. 한국의 경우, 세계 시장에서 단순 제조 역할에서 기술 강국으로의 변신을 이룩, 한국 엔지니어들과 함께 작업함으로써 시장의 요구사항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으며 기술 발전을 선도할 수 있다.
현재 ST마이크로코리아 디자인센터는 하이닉스와 협력, 낸드플래시 메모리를 지원하며 슈도S램도 개발해 산업 및 소비재, 통신 등에 적용하고 있다. 오픈 1년 만에 자체 설계한 128Mb 낸드를 양산했으며 2년 만에 본사 디자인팀 수준을 추격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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