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김신배)은 온라인 게임 전문업체 손노리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유명 온라인게임 ‘어스토니시아스토리2·사진’의 모바일 버전을 10월 초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어스토니시아스토리는 1994년 출시돼 국내 게임 시장에 센세이션을 일으켰으며 소니 플레이스테이션포터블(PSP)로도 선보인 게임이다. 현재 손노리가 모바일 버전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르면 10월 초 SK텔레콤의 유무선 게임포털 지엑스지(GXG)를 통해 모바일 버전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SK텔레콤 콘텐츠사업본부 게임사업팀의 한 관계자는 “어스토니시아스토리2는 기존의 전투방식에서 벗어난 새로운 시스템을 채택해 보다 빠르고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구현해 게이머들을 만족시킬 것”이라며 “특히 네트워크 기능 지원을 통해 유저 간 커뮤니티 형성이 가능하도록 해 흥미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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