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초슬림 휴대폰 ‘울트라에디션’에 대한 유럽 언론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프랑스 일간지 ‘르 피가로’는 최근호에서 삼성전자가 매출확대보다 고수익을 유지하기 위해 고가 브랜드 이미지를 고수할 것으로 판단된다는 내용의 기사를 통해 ‘울트라에디션’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다. 이 신문은 특히 “삼성전자가 세계 3위이지만 프랑스에서는 1위를 달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프랑스 경제일간지 ‘라 트리뷴’도 “삼성전자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휴대폰을 만들어 부유층 고객을 겨냥한다는 목표에 충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즈’는 ‘삼성전자 성공법칙 확신’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3세대이동통신, 휴대이동방송, 초고속 무선인터넷에 삼성전자의 집중적인 투자가 결실을 맺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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