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2년 설립된 오픈베이스(대표 송규헌 http://www.openbase.co.kr)는 대용량 데이터베이스 처리를 전문으로 하는 시스템통합(SI) 비즈니스로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유무선 통합 솔루션 업체로 변신한 오픈베이스는 현재 자체 개발, 공급중인 검색 솔루션 ‘엑스텐’을 비롯해 무선솔루션 ‘채널엠’, 창고관리시스템 ‘오픈WMS’ 등을 기반한 SI 사업과 스토리지 솔루션, 서버 솔루션, 콘텐츠 네트워킹 솔루션 등을 주요 사업영역으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오픈베이스는 현재 공공, 금융, 통신, 제조, 유통, 대학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수백여개의 고객 사이트를 확보하고 있다. 지난 2004년 하반기 전자신문 히트상품(검색솔루션)에서 ‘품질우수’ 부문으로 엑스텐이 선정되기도 했다. 또 지난 2001년에는 국내 기업용 정보검색솔루션 업체로는 최초로 GS 인증과 베리타스 인증을 각각 획득한 바 있다.
엑스텐 검색엔진은 다양한 색인, 검색기능을 갖춘 대용량, 초고속 검색엔진으로 한국어, 영어, 중국어(간,번체), 일어 등 4개국어의 색인을 동시 지원한다. 또 다양한 DBMS를 비롯해 KM, EDMS, 그룹웨어 등과의 연동도 보장된다.
특히 엑스텐<사진>은 최근 국내 검색솔루션 업계 최초로 미국의 국제인증기관인 베리테스트의 굿퀄리티(Good Quality) 인증을 획득했다.
이같은 국내외의 기술력 검증을 바탕으로 굵직한 프로젝트 수주가 잇따르고 있다. 가격비교쇼핑몰 에누리닷컴은 통합검색 구축사업을 비롯해 안철수연구소의 통합검색시스템 사업과 한국무역협회의 중소기업 상품 홍보사이트 종합 포털시스템을 각각 수주하는 개가를 올렸다.
지난 2001년 코스닥에 등록된 오픈베이스는 현재 자본금 124억원으로 지난해에는 713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으며 올 상반기 매출액은 192억원이었다. 직원수는 9월 현재 139명이다.
이 회사 송규헌 사장은 “내년부터는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본격적으로 실현하는 마케팅 전략을 펼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최근 개설한 온라인 XTEN 뉴스레터(http://xten.openbase.co.kr)를 보다 활성화화해 고객에게 유익한 검색과 관련 시장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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