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니시스(대표 강세호)는 인텔 최신 프로세서인 제온 7100시리즈(코드명 털사)를 탑재한 신형 서버 ‘ES 7000/원’을 연내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신형 서버에는 애플리케이션 성능과 전력 소비를 최적화하는 소프트웨어 ‘하이퍼바이저’와 단일 프로세서에서 다양한 운용체계(OS)의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는 가상화 기능도 함께 제공된다.
ES7000/원에 적용되는 차세대 서버 아키텍처는 향후 메인프레임 클리어패스를 포함한 유니시스 엔터프라이즈 서버 전제품에 공동으로 적용되는 최초의 플랫폼이다. 이에 따라 가상화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 작업을 공유하면 윈도, 리눅스, 유니시스의 메인프레임 OS를 동시에 실행할 수 있게 된다.
강세호 한국유니시스 사장은 “유니시스가 보유한 가상화 및 시스템 관리의 전문성과 향상된 제온 프로세서 성능과 결합해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난 서버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ES7000/원은 고객이 실제 운영에서 총소유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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