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필립스LCD, BSC 경영관리 최우수기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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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C 시스템 창시자인 로버트 카플란 미국 하버드대학 교수(왼쪽)와 구본준 LG필립스LCD 부회장이 BSC 경영관리 최우수기업 시상식 직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G필립스LCD가 BSC 경영관리 부문 세계 최고 기업으로 선정됐다.

 LG필립스LCD(대표 구본준)는 2006년 균형성과표(BSC Balanced Scorecard) 아시아·태평양 회의에서 국내 제조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BSC 경영관리 최우수기업상(BSC Hall of Fame Award)’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LG필립스LCD의 이번 수상은 국내 제조업 기업 중 처음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디스플레이 업체 가운데 첫번째 사례다.

 이 상은 경영학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경영관리 툴(Tool)로 인정받고 있는 BSC시스템을 적용한 전세계 기업 중 전략 실행 및 경영혁신 능력이 탁월하고 재무적 성과 측면에서 가장 우수한 기업에게 수여한다.

 LG필립스LCD는 2001년 BSC 시스템을 도입한 이래 전 임직원들이 기업 전략의 실행 현황과 성과를 함께 공유하고, 이를 통해 전 부서가 명확한 비전과 전략 과제를 실행할 수 있는 경영관리시스템을 구축해 LCD 산업의 선도적 기업으로 입지를 굳혀왔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LG필립스LCD는 LCD 시장 선도력 뿐만 아니라 기업 경쟁력을 지속·발전시켜 나가는 데 필수적인 경영관리 능력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의 기업으로서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했다.

 구본준 부회장은 “LG필립스LCD는 글로벌 리딩 기업에 걸맞은 경영관리시스템을 구축, 이를 바탕으로 고객 가치를 한층 더 높여 나갈 것”이라며 수상 소감을 대신했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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